[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브랜드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내세워 서울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조합원의 요구에 맞는 설계, 높은 신용등급(AA+) 등 재무 건전성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래미안 퍼스티지·원베일리·원펜타스 등 반포 일대 자사 브랜드 입성 등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열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한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