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맘스터치는 일부 직영점에서만 선보였던 사이드 메뉴인 ‘치킨치즈스틱’과 ‘미트칠리감자’ 2종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치킨치즈스틱’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속에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담은 메뉴다. 바삭한 튀김옷의 식감과 모짜렐라 치즈의 쫄깃함과 고소함이 더해져 먹는 재미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미트칠리감자’는 맘스터치의 베스트 사이드메뉴인 케이준양념감자에 미트칠리소스를 더한 메뉴로, 바삭한 감자튀김과 고기향 가득한 칠리소스의 중독적인 맛이 특징이다. 버거 세트 주문시 기존 케이준양념감자 대신 교환도 가능하다.

두 제품은 일부 직영 매장에서 선보인 후 확인된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됐다.

맘스터치는 향후에도 사이드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메인 메뉴 중심의 주문 경험을 확장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메뉴 구성을 갖춤으로써, 가맹점의 주문 단가와 매출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사이드메뉴 확대 출시는 일부 직영 매장 출시 후 확인한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 것으로, 가맹점 매출 제고까지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며 “2026년에는 보다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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