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이켠이 베트남에서 어깨를 다쳐 급히 귀국해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이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생활하던 중 어깨 부상을 입고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진행한 사실을 공유했다. 그는 “어깨 견봉쇄골 인대가 파열됐다”라며 수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켠은 부상 경위에 대해 “뛰어놀던 중국 꼬마 아이를 피해주다 혼자 넘어지며 다쳤다”라고 설명했다. 사고는 이달 초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 치료를 받으려 했으나 여건상 쉽지 않아 결국 한국행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수술을 무사히 마친 상태다. 이켠은 “수술은 잘 끝났다”라며 “당분간 회복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사하지만 면회는 정중히 사양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걱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켠은 드라마, 예능 등 방송 활동을 정지 후 베트남으로 가 커피 사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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