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직원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밝힌다.

오는 26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 로 맹활약한 이문정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는 블랙핑크 제니를 방불케 하는 스케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넘어 미국까지 다녀왔다며 월드투어급 스케줄을 자랑한 정지선 셰프는 “잠을 거의 안 잔다. 많이 자야 4시간이고, 최근 미국 출장 때는 6일 동안 총 10시간도 안 잤다”라며 워커홀릭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숙마저 “송은이보다 잠 없는 사람은 처음 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2개의 중식당을 운영 중인 정지선 셰프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직원 복지 혜택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3개월마다 한 번씩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매장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 직원들에게 추가로 보너스를 준다”라고 밝히며 전례 없는 인센티브 정책을 공개한다.

뒤이어 장기근속자를 향한 복지 혜택도 공개해 이문정 셰프마저 깜짝 놀랐다. 정지선 셰프는 “5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에게 승용차나 명품 가방 중 가격 상한선 없이 원하는 것을 선물한다”라고 밝히며 최근 장기 근속한 직원에게 국내 최고급 모델의 국산 승용차를 선물한 사실로 촬영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송은이는 “내가 정지선 셰프 밑에서 일하고 싶다. 나 좀 데려가라”며 입사를 자처했다.

한편, 정지선 셰프의 인센티브 정책이 담긴 회차는 오는 26일 저녁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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