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_Review]

언제: 2026.01.20.

어디: 서울 장충체육관

누구: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

무엇: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가 득점에 성공하는 순간,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사실, 여자 프로배구 흥행 아이콘으로 떠오른 정관장 인쿠시의 인기가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부상 여파로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서다. 팀의 성적도 영향을 끼쳤다.

지난 22일 인쿠시는 대전 충무체육관 홈경기 흥국생명전에 출전했으나 0득점에 그쳤다. 다행히 팀은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정관장은 ‘몽골리안 데이’를 진행했다. ‘몽골리안 데이’는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 교류와 팬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 몽골 설날(2월 18~20일)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교민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몽골 교민 200여명과 주한 몽골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몽골 출신 인쿠시도 현장에서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쿠시의 수비 훈련 장면, 영상으로 확인!

장충체 | 강명호 기자 kangmycall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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