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 애니가 지적인 매력과 힙한 감성을 넘나드는 근황을 전했다.
애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뉴욕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은은한 조명이 흐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브라운 톤의 빈티지 가죽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와 턱을 괸 채 보여준 깊은 눈빛은 그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애니의 장난기 가득한 면모가 돋보였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 다시 스마트폰 화면이 담기는 ‘거울 속 거울’ 구도를 연출하며 윙크를 지어 보인 것.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는 학생다운 감각적인 연출력과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최근 복학해 오는 5월까지 이어지는 봄 학기를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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