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 부부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데이트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지난 17일 한국의 한 쇼핑몰에서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매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아는 화사한 핑크색 오버핏 코트에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믹스매치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힙’한 감각을 뽐냈다. 용준형은 회색 바람막이와 블랙 팬츠로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만, 현아의 넉넉한 코트 핏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또다시 체형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앞서 지난해 공항 사진 공개 당시에도 한차례 임신설이 불거졌던 터라, 이번 오버핏 패션을 향해서도 억측 섞인 시선이 쏠린 것.

하지만 현아는 최근 SNS를 통해 “많이 먹었으니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지난 4일에는 “50kg대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며 무려 10kg을 감량했음을 인증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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