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뜨거운 애국심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응원합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누비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점퍼를 입고 태극기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아이스 아레나 관중석에서 열정적으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은 영락없는 ‘대한민국 응원단장’의 포스다.

또한 산다라박은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지원단장과 함께한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노희영은 팬들 사이에서 ‘산다라맘’으로 불린다

두 사람은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의 동메달 시상식을 직접 관전하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다.

응원 열기는 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졌다. 산다라박은 현지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해 “내가 바로 K-POP 스타!”라고 적힌 포토존에서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며 K-컬처 홍보대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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