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IA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 해설은 KIA 출신 KBSN 장성호(49) 해설위원이 맡는다.

KIA는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리는 연습경기 총 4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내달 1일 한화, 2일 삼성, 5일 KT, 6일 LG와 차례로 맞붙는다.

연습경기는 모두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송출된다. 경기 전체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와 SOOP 방송국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번 중계는 장 해설위원이 4경기 모두 마이크를 잡는다. KIA는 “전문성과 깊이를 갖춘 중계로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4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 역시 갸티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KIA 관계자는 “비시즌 동안 갈고 닦은 선수들의 기량을 팬들에게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경기 생중계를 준비했다”며 “올시즌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가 중계 화면을 통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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