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딸과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9일 자신의 SNS에 “HAPPY 2026”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강릉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어느덧 훌쩍 자란 첫째 딸과 함께 강릉 아르떼 뮤지엄을 방문해 전시를 즐기고 있다.

안경과 마스크로 수수한 차림을 한 이승기는 딸과 나란히 앉아 호랑이 도안에 색칠 공부를 하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색연필을 쥔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곁을 지키는 그의 모습에서 영락없는 ‘딸 바보’의 포스가 묻어났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탁 트인 강릉 바다 모래사장에 앉아 바다를 응시하는 딸의 뒷모습과 카시트에 편안하게 기대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5개월 차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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