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스포츠용품 기업 형지엘리트가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1000억원으로 잡았다고 19일 밝혔다.

형지엘리트는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SSG랜더스 등 프로야구 굿즈 상품을 공급 중이며 롯데자이언츠에는 지난 2023년부터 선수단 유니폼과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KBO와 함께 ‘1982 DDM’ 프로젝트를 진행, 추억의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FC서울,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과 상품화 파트너, e스포츠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시장에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만큼, 빅스포츠가 열리는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다”라며 “소비자의 눈높이에 발맞추고 새롭게 전개하는 신사업 확장에 지원군으로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9% 증가한 881억원, 영업이익은 346% 급증한 73억원을 기록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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