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신지의 예비 신랑 문원에 대해 역술가가 “개인적 능력이 뛰어난 남성”이라 점쳤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이 다녔던 학교들을 둘러보던 중 부평 지하상가의 한 사주 카페를 방문했다. 이날 신지는 1년 운세와 타로를 보며 자신의 미래를 점쳤다.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상대방의 조건이었다. 역술가는 신지에게 “4월이나 5월 6월요 사이에 결혼이 들었단 말이에요”라고 말한 뒤 신지의 배우자에 대해 “그 남자도 개인적으로 능력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보여요”라고 덧붙여 예비 남편 문원에 대해 평가했다.


상담 중 역술가가 신지를 알아보지 못한 채 김종민이나 하하를 신랑으로 오해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졌다. 신지는 “김종민은 신랑이 아니고 하하는 별과 결혼했다”고 명확히 선을 그으며 자신이 28년 차 가수 신지임을 직접 밝혔다.
또한 신지는 56세 이후에도 일복이 터진다는 사주 결과를 전해 듣고 “나이 먹었어 일해야 되나 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헌편, 신지는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신지가 과거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서 게스트와 DJ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약 11개월간의 동거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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