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소현이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소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고마워요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팬클럽이 보낸 보랏빛 간식차 앞에서 행복한 인증샷을 남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자신의 얼굴이 크게 담긴 현수막 옆에서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는 ‘볼콕’ 포즈를 취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팬들이 준비한 간식차에는 ‘연기석사’, ‘애교석사’, ‘애정석사’ 등 극 중 석사 과정생 역할을 맡은 김소현을 센스 있게 응원하는 문구들이 가득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소현의 차기작 ‘연애박사’는 고교 시절 촉망받던 수영 선수였으나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로봇 연구실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
김소현은 극 중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 고민에 빠진 임유진 역을 맡아 20대 청춘의 현실적인 방황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사랑 앞에서는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당찬 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 ‘굿보이’를 통해 강렬한 액션과 로맨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던 김소현은, 이번 ‘연애박사’를 통해 안판석 감독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 연출과 만나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한편, 김소현과 추영우가 호흡을 맞추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2026년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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