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아라가 동료들의 깜짝 생일 축하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고아라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서프라이즈 하면 감동 감격, 고마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의 기쁨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ARA DAY’라고 적힌 핑크색 하트 풍선과 화려한 ‘HAPPY BIRTHDAY’ 가랜드로 꾸며진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아라는 핑크색 실크 장갑에 티아라, 그리고 요술봉까지 갖춰 입은 채 ‘현실판 공주님’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마다 묻어나는 고아라의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0년 2월 11일생인 고아라는 지난 2003년 KBS2 드라마 ‘반올림’의 주인공 이옥림 역으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응답하라 1994’, ‘미스 함무라비’, 영화 ‘귀공자’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도전을 이어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 자유분방하고 주체적인 공주 ‘화리’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19금 사극 로맨스에 도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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