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의 생전 절친이었던 배우 겸 가수 엄정화와 함께 보낸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구... 수다 떨다가 노곤 노곤 식곤증에 정신 못 차리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를 보면서 으아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와 엄정화는 카페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있으며, 특히 엄정화는 커피의 라떼 아트를 사진으로 담으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즐거운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최준희는 엄정화를 “엄탱씨”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계속 꺄르르 거리기”라는 문구로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엄정화와 고 최진실은 과거 연예계의 대표적인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깊은 우정을 나누며 서로의 곁을 지켰으며, 엄정화는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남겨진 자녀인 최환희와 최준희를 꾸준히 챙기며 이모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모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