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보였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입만열면’에는 아이들 미연, 민니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거짓말 탐지기를 달고 여러 질문에 답변했다.

미연은 “아이들에서 독보적으로 예쁘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사실 독보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데 거짓말이라고 나올까봐 일단은”이라 말했다. 또 “소연이가 예쁨을 나타내는 파트를 많이 줬다. 그다음에 많은 선후배들이 ‘예쁘다’라고 해주시는데 ‘아니다’라고 답하기는 싫었다”라며 ‘아니’라는 부정하는 단어가 싫었다고 설명했다.

MC 이용진은 옆에서 듣고 있던 민니에게 “민니 씨가 봤을 때 컨셉이 어떤 거 같아요?”라고 질문했고 민니는 “처음에는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막상 본인이 좋아하는거 같아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27일 신곡 ‘모노(MONO)’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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