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이즈나(izna) 멤버 방지민이 5세대 대표 ‘비주얼 퀸’다운 미모를 뽐냈다.

방지민은 최근 이즈나 공식 SNS를 통해 첫 일본 팬 콘서트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야 다이스키(naya 大好き)”라는 글도 덧붙였다. ‘나야(naya)’는 이즈나의 팬덤으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방지민은 ‘고양이상’ 외모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면을 꽉 채우는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콧날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패션에 따른 반전 매력도 돋보인다. 흰색 원피스를 차려입은 모습은 마치 동화 속 공주 같은 아우라가 전해진다. 반면 이즈나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서는 방지민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회색 슬리브리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는 사진에서는 방지민의 독보적인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방지민은 최근 K팝 팬들 사이에서 하츠투하츠 이안, 아일릿 원희와 함께 일명 ‘이방원’ 조합으로 불리며 5세대 비주얼 라인업의 핵심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들은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에 동반 출연하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방지민이 속한 이즈나는 지난달 28, 29일 양일간 일본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첫 일본 팬 콘서트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에서 이즈나는 ‘맘마 미아(Mamma Mia)’ 등 히트곡을 현지 팬들 앞에서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다.

이즈나 멤버들은 “나야(naya)가 보내준 응원과 함성 덕분에 정말 큰 에너지를 받았다. 앞으로도 더 멋진 무대로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글로벌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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