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측이 복귀설을 부인했다.

4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오늘 예고편이 공개된 ‘운명전쟁49’는 사전 제작해 오래 전 촬영을 마쳤다”며 “올해 상반기 공개로 알고 있었고, 예고편 등 구체적인 세부 일정 관련해선 제작진에게 따로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써 활동 중단은 변함없고, 복귀를 언급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명이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1·2(2024~2025) 모은설 작가와 JTBC 황교진·유수연 PD가 합작했다. 총 10부작이며, 오는 11일 1~4회를 공개를 시작으로 이후 3개, 2개, 1개 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나래는 이날 공개한 디즈니+ 운명전쟁49 예고편에 나오지 않았다. 1분27초 분량의 예고편에는 출연자들과 MC 전현무, 배우 박하선,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아나운서 강지영 모습만 담겼다. 운명전쟁49 관계자는 “대규모 출연자들의 경쟁이 핵심인 서바이벌 예능인 만큼, 박나래씨는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ldy17@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