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조인성이 ‘유튜브 하지영’에 출연해 연기와 인생, 인간관계를 둘러싼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4일 공개하는 ‘유튜브 하지영’에는 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조인성이 등장한다. 조인성은 2월 11일 개봉을 앞둔 ‘휴민트’에서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영화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해 “연기를 한다는 건 나에게 생존이었다”는 말로 자신의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이번 편의 핵심은 ‘사람’이다. 조인성은 현장에서 후배들과 스태프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종의 ‘어른의 거리감’이 읽히는 지점도 짚는다. 특히 과거 단역 배우였던 하지영에게 손을 내밀었던 이유를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일상도 공개된다. ‘있다 없다’ 게임을 통해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평범한 생활과 장난기 있는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예정이다. 더불어 조인성은 자신을 성장하게 한 사람들로 고현정, 차태현, 김혜수, 염정아, 노희경 등을 꼽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하지영’은 자극적인 흐름 속에서도 ‘대화’에 집중해 스타들의 결을 담아내는 채널을 표방한다. 앞서 류승룡, 장영란, 이종석, 김혜윤, 김우빈, 박신혜, 문채원 등이 출연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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