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서울 SK가 팬 감사 이벤트 ‘루키 데이’를 진행한다.
SK는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고양 소노와 홈경기에서 루키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시즌 유소년 연고 지명 및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입단한 에디 다니엘, 김명진, 안성우, 프레디 등 신인 4인방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에서 208구역과 308구역을 ‘루키 존’으로 지정한다. 해당 구역 관람객이 루키 선수들의 이름을 마킹한 레플리카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머플러와 키링, 네임택 등 루키 한정판 굿즈도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루키 존 관람객 중 루키 레플리카를 착용한 이들에게는 루키 4인방과 사진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경기 전에는 학생체육관 광장에 루키 4명의 등신대를 설치해 라이징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과 11일 소노전 2경기를 모두 KBL 앱을 통해 직관 인증한 팬을 대상으로 15일 열리는 안양 정관장전에서 추첨을 통해 4명을 선정, 루키들의 애장품을 증정하는 출첵이벤트도 진행한다.
SK는 “올해 입단한 SK 신인들은 부상으로 재활중인 프레디를 제외하고 모두 정규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통해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향후 SK의 미래 주축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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