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화끈한 애프터파티를 공개했다.

리사는 3일 자신의 SNS에 “Meet me at the afterparty(애프터파티에서 만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사의 남다른 ‘데킬라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데칼라가 가득 담긴 대형 박스 옆에 쪼그려 앉아, 양손 가득 데킬라 병을 품에 안고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숙성된 풍미의 ‘레포사도’와 깔끔한 맛의 ‘블랑코’ 등 종류별로 데킬라를 챙기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데킬라 병을 번쩍 들어 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리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담겼다. 분홍색 후드 집업에 블랙 크롭티를 매치한 리사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허리 라인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인 홍콩(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HONGKONG)’을 끝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이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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