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의미심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파도와 하트 이모티콘, 그리고 겨울 바다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세찬 바닷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와중에도 가죽 재킷과 비니를 매치한 세련된 ‘겨울 바다 룩’을 선보이며 특유의 내추럴한 미모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백사장 위에 ‘사랑해’라는 문구를 적고, 그 위로 손하트를 그려 보이며 누군가를 향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 속 자신의 모습으로 ‘빨대 샷’을 연출하는 재치 있는 셀카를 통해 한층 밝아진 에너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윤은혜는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13년째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 만 41세를 맞이한 그가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만큼, 해변에 남긴 달콤한 고백이 단순한 팬사랑인지 혹은 새로운 인연을 향한 설렘의 시작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음악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 차기 활동을 검토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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