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준면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고백했던 손종원 셰프를 향한 뜨거운 팬심을 현장에서 증명했다.

박준면은 1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랑 공승연과 다녀왔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랑해도 되겠쮸?”라는 글과 함께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이타닉 가든’ 방문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면은 손종원 셰프 곁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어 영락없는 ‘소녀 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공승연과 함께 방문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으며, 손 셰프의 배려로 주방 내부까지 둘러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박준면은 “셰프님이 직접 주방도 소개해주셨는데, 모든 셰프님들이 정말 최고였다”며 “입도 눈도 호강해서 오늘 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는 말로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들의 유쾌한 회동에 ‘흑백요리사’로 사랑을 받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등판해 재미를 더했다. 윤 셰프는 “누나, 우리 가게에서는 저런 눈빛 주신 적 없잖아요…”라며 귀여운 질투 섞인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박준면은 재치 있는 이모티콘으로 응수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준면은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행한 공승연 역시 오는 11일 영화 ‘넘버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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