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하는 제주도에서의 평온한 일상과 건강 회복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진태현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하는 아내와 제주에서 잘 살고 있다”는 문구와 함께 박시은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운동복 차림으로 제주도의 한 운동장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진태현은 업무차 서울을 자주 오가는 생활 덕분에 제주에서의 겨울이 더욱 즐겁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진태현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상세히 언급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갑상선 수술한 지도 8개월이 지났고, 14주 차에 접어든 발 부상도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 부위에 대해 “단순한 발 문제나 후경골근 문제가 아니었다. 좀 더 일찍 나을 수 있었는데”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설명을 곁들였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반려견 토르, 미르를 향한 깊은 애정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요즘 아내와 토르, 미르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결국 아내와 둘이 사는 것이니 더욱더 사랑해야겠다”는 다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는 여러 차례의 아픔을 겪은 뒤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으로 더욱 단단해졌음을 시사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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