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아이브(IVE) 리즈가 럭셔리 브랜드 앰배서더의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리즈는 1일 자신의 SNS에 “발렌티노걸의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는 네이비 톤의 니트 차림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리즈 앞에는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김치볶음밥과 돌솥비빔밥이 놓여 있다.
리즈는 사진 속에 직접 ‘오늘의 밥’, ‘냠냠’이라는 귀여운 손글씨 스티커를 덧붙여 20대다운 발랄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을 뽐냈다. 턱을 괴거나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본캐’ 김지원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났다.
리즈는 멤버 레이와 함께 최근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6 오트 쿠튀르 스페쿨라 문디 컬렉션에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메종 발렌티노 측은 2일 리즈와 레이를 앰배서더로 공식 발표했다.
이에 리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발렌티노와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해 향후 ‘인간 발렌티노’로서 보여줄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으로 컴백 예열에 나서며,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4월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간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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