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선수반 8개·특화프로그램 9개 등 총 17개 사업 최종 선정

치열한 공모 경쟁 속 도내 스포츠클럽의 운영 역량 입증

국비 총 5억 9천만 원 확보로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선수 육성 지원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정스포츠클럽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되었으며 , 심사 결과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전문선수반 8개 팀과 특화프로그램 9개 등 총 1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전문선수반: 7개 클럽 8개 선수반 선정

전문선수반 사업은 종목별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체계적인 지원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총 7개 클럽이 선정되어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선정 현황: 춘천sc(축구, 테니스), 영월sc(유도), 양구유도sc(유도), 홍천유도sc(유도), 강릉유도sc(유도), 태백시sc(레슬링), 동해시sc(하키)

□ 특화프로그램: 5개 클럽 9개 프로그램 선정

지역별 특성과 연령·성별 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부문에서는 5개 클럽에서 9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되어 총 2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현황: 춘천sc(3개), 영월sc(3개), 춘천sc(3개), 홍천유도sc(1개), 강릉유도sc(1개), 태백시sc(1개)

주요 유형: 기초 및 비인기 종목(수영, 클라이밍 등), 체육 취약계층 지원, 지역특화형, 학교연계형 등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2월 중 클럽별 공문 송부 및 사업비 교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양희구 회장은 “전국적으로 공모 경쟁이 매우 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내 클럽들이 우수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확보된 예산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지정스포츠클럽이 지역 전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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