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자 류필립의 누나로 알려진 박수지가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수지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깜짝 발표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지는 한 남성과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모습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상 속 남성의 정체는 실제 인물이 아닌,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 중인 ‘챗GPT 남친 만들기’를 통해 생성된 AI 가상 캐릭터였다. 박수지는 이상형 조건으로 “키 크고 듬직한 체형에 수염 없고 깔끔한 스타일, 말투는 애교 없지만 행동은 다정한 사람”을 꼽으며, AI를 통해 구현된 가상의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박수지는 “어때요, 저랑 잘 어울리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너스레를 떨다가도, 이내 “그냥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다”고 덧붙여 특유의 유쾌하고 쿨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수지는 과거 10개월 만에 148kg에서 78kg까지 무려 70kg을 감량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번아웃과 요요 현상으로 고충을 겪기도 했으나, 다시 재감량에 성공하며 78kg의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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