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일본 라멘 프랜차이즈 브랜드 ‘우츄진라멘’(대표 채화석)이 외식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채화석 대표는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활동하며 요식업 경험을 다양하게 축적했다.
그는 일본 라멘의 정통성과 대중화 사이를 절묘하게 잇는 퓨전 라멘 조리법을 개발하고 손님에게 한 그릇의 위로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로 우츄진라멘(최강에프앤비히어로)을 출범시켰다.
주요 메뉴는 돈코츠쇼유라멘, 카라이탄탄멘(육수의 매운 정도와 면발 굵기 선택 가능), 매생이츠케멘, 계절 메뉴 히야시탄탄멘 등이다. 라멘은 16시간 동안 끓인 진한 사골 육수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일품이고 여러 토핑 재료가 어우러지면서 맛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장점인데 라면에 밥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따라서 우츄진라멘은 바쁜 일상의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특별한 맛과 든든한 식사로도 충분해 인기가 높고 재방문율 또한 높아서 라멘계의 블랙홀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일본 라멘 맛의 새 기준을 세운 우츄진라멘 매장은 을지로에 본점을 두었고 잠실/강남/창원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성업 중이다.
2026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채 대표는 “창업 전 과정은 마케팅 전문가인 대표가 직접 실행하는데 신규/리뉴얼 창업 문의가 쇄도한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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