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업텐션 출신 이동열이 군복무를 위해 입대한다.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이동열이 2026년 2월 9일,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잠시 여러분 곁에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응원은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시간을 버텨낼 소중한 마음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입대 당일에는 다른 입소자 및 가족분들께 불편이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별도의 공식 행사나 현장 방문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열은 지난 2015년 그룹 업텐션의 멤버 ‘샤오’로 데뷔 후 2024년 본명으로 활동 명을 변경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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