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5일 픽업트럭 ‘디 오리지널 무쏘(The Original MUSSO)’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무쏘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부문에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신형 무쏘에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안전 시스템을 탑재됐다.

아울러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중대형 SUV 수준의 편의 사양 ▲사륜구동(4WD) 시스템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 오프로드 특화 사양도 만날 수 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M5 2990만 원 ▲M7 3,590만 원 ▲M9 3,99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 원 ▲M7 3770만 원 ▲M9 4170만 원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원화된 스타일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만족감과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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