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반려견 복돌이와 투샷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 복돌씨”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박나래는 반려견 복돌이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나래와 복돌이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지으며 닮은꼴 미모를 뽐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엔 와인을 즐기던 박나래가 복돌이를 쓰다듬으며 넘치는 애정을 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다 퍼줄게”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복돌이는 박나라의 조부모가 키우던 반려견으로, 현재 박나래가 돌보고 있다. 이들의 일상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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