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예(부개고)가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컴파운드 여자 통합 개인 결승전에서 선수 소개를 듣고 있다. 박리예는 문예은(한체대)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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