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걸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abirabay #yoneharabeach #mirumiruhonp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분홍색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단발 머리와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 눈에 띄는 타투가 어우러져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섹시하다 ”, “살인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민은 AOA 활동 이후 솔로로서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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