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KT 위즈 치어리더 이예빈이 맥심(MAXIM)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현재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활약 중인 이예빈은 아이돌급 미모와 완벽한 비율,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채널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 얼굴을 비추며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예빈은 맥심 10월호 화보에서 과감한 보디슈트와 민소매와 핫팬츠,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이예빈은 “팬들이 올려준 영상 덕분에 큰 인기를 얻게 됐다. 그 덕에 맥심 화보도 찍게 됐다“라며 ”최근 같은 팀의 김진아 치어리더도 맥심 표지를 찍었다. 나 역시 맥심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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