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재민기자]
CJ온스타일의 대표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가 프리미엄 식품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방송에서는 ‘올리브 러버(Olive Lover)’로 알려진 강주은 씨가 직접 선택한 그리스 크레타(Crete)섬 산 100%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이야이야앤프렌즈(yiayia and friends)’가 소개됐다. 이번 3회차 방송에서도, 연속 완판이 되었다.

강주은 씨는 평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올리브오일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좋은 기름은 매일의 식탁을 바꾸고, 삶의 균형을 바꾼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제품 역시 그 기준에 맞춰 직접 엄선했다. 특히 지중해식 건강식단의 본고장,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직수입한 올리브 100% 원액으로 만든 이 제품은 깊고 풍부한 풍미와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EVVOD(Extra Virgin Olive Oil Design)국제대회에서 디자인 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식탁 위에서 건강과 미학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웰빙·건강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올리브오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강주은의 굿라이프’는 소비자에게 단순한 쇼핑을 넘어 건강한 식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강주은 씨의 진정성 있는 추천과 크레타산 100% 올리브오일의 우수성, 그리고 EVVOD 국제대회 수상으로 입증된 디자인 경쟁력이 시너지를 내며 3회 연속 매진이라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kwak4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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