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현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현아와 용준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와 용준형은 그레이톤의 니트를 맞춰입거나, 흰색 상의를 통일하는 등 시밀러룩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신곡 ‘못 (Mrs. Nail)’을 발매했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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