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 둔내면 게이트볼 동호회 ‘둔내클럽’(회장 김덕기)은 지난 19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위한 성금 550,000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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