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21·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출격한다.

신유빈은 14일(한국시간) WTT 사무국이 공개한 싱가포르 스매시 출전자 명단에 여자 단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모두 출전한다.

지난 1월 WTT 스타 컨텐더 도하 여자 단식서 8강에 그쳤던 신유빈으로선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최근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전지희(전 미래에셋증권)도 단식에 나선다. 단식에서 신유빈과 전지희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신유빈은 여자 복식에서는 전지희 대신 이은혜(대한항공)와 출격한다. 혼합복식에서는 도하 대회 때 콤비를 이뤘던 조대성(삼성생명)과 함께 출전한다.

남자복식은 한국거래소 콤비 임종훈과 안재현이 호흡을 맞춘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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