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성료...“전 세계가 경기미래교육에 주목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했다고 7일 평가했다.
지난 달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은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실천 공유, 주제별 논의, 모두를 위한 경기미래교육 선언, 글로벌 교육 협력과 참여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에서 “국제포럼은 전 세계가 ‘교육’으로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경기교육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며 “경기교육가족의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확신을 했으며 경기교육이 세계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자긍심을 얻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포럼 기간 중 ▲사흘레-워크 쥬드 에티오피아 전 대통령, 스테파니아 지아니니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 ▲누레딘 알 누리 튀지니 교육부 장관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학교 교수 ▲세린 음바예 티암 전 세네갈 교육부장관 ▲마노스 안토니니스 글로벌 교육 보고서국장 ▲레나토 오페르티 유네스코 국제교육국 선임전문관과 경기미래교육 실천과 교육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제교육 협력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국제포럼에는 유네스코,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와 연구자, 교사 등 56개국 2800여 명이 참가했다.
국내․외 교육관계자들은 포럼 기간에 유네스코 미래교육 담론을 경기교육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는 모습을 경험하며 놀라움과 찬사를 보내고 도교육청에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요청했다.
그 일환으로 임 교육감은 미국 하버드대학의 초청을 받아 다음 달 26일 하버드대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국의 교육개혁 ▲경기교육은 교육개혁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가 ▲교육개혁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노력과 도전과제 등을 강연한다.
이어 27일에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하버드대 교육 관련 학과 교수들과 경기교육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국제포럼 준비, 운영, 후속 조치 등 모든 과정을 담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백서’를 다음 달 발간할 예정이다. 또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국제협력담당을 신설해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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