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2024 AFC U23 아시안컵 한일전의 여파로 tvN 일부 방송의 편성이 변경됐다.

tvN 편성표에 따르면 22일 ‘선재 업고 튀어’ 5회는 이날 오후 8시 25분부터 방송된다. 기존 방영 시간인 오후 8시 50분에서 25분 이른 시간이다.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는 한일전 중계 여파로 결방된다. tvN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더 먹음직스러운 맛집으로 한 주 뒤에 만나자”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tvN을 포함해 티빙,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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