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김현욱이 김천 상무를 이끌 주장으로 선임됐다.

김천상무는 “2024시즌 팀을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 주장에는 김현욱이 새롭게 선임됐고, 부주장은 김진규와 원두재가 맡게 된다”고 전했다.

김천상무 7기로 구성된 주장단은 올 시즌 K리그1을 앞두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번 시즌 주장단은 시즌 중반 전역이 예정되어 있다.

주장 김현욱은 ‘최고참’ 김천 7기 중에서도 강현무, 박민규와 함께 ‘95년생 맏형라인’이다. 김현욱은 “K리그1에 참가하는 이번 시즌 주장을 맡게 됐다. 최고참이자 연장자로서 김천상무가 이번 시즌 파이널A에 들 수 있도록 선수들을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부주장 김진규는 “부주장으로서 옆에서 주장을 잘 돕겠다. 우선은 주장과 함께 신병 선수들의 적응을 도와서 팀에 잘 융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두재는 “작년에 이영재 선수가 시즌 중반에 전역하면서 주장직을 맡았다. 올시즌에는 부주장으로서 작년 경험을 살려 주장을 잘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역 후에도 팀이 잘 뭉칠 수 있도록 전역하기 전까지 팀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다음 달 3일 대구FC 원정을 시작으로 9일 울산HD와 K리그1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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