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조국의 보좌관 황현선이 ‘조국의 못다 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황현선은 ‘조국 그리고 민정수석실’(메디치미디어)에서 문재인 정부에 시도됐던 검찰 개혁과 이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이야기들을 세밀하게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이자 조국 보좌관으로 일했던 저자는 민정수석실이 도맡아 추진했던 검찰 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의 시작과 끝은 물론 조국 사태를 지켜보며 저자가 직접 겪고 목격했던 그 뒷이야기까지 들려준다.
특히 2부 ‘정치 검찰의 난’에서는 2019년 8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지속된 ‘조국 사태’에 대해 세밀하게 다룬다. 저자는 ‘조국 사태’가 검찰 개혁에 저항한 검찰의 반란이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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