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아유미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27일 아유미는 “머리 잘랐당🤍 머리 넘 귀여워 편해~ 내가 하고픈 스타일 얘기하면 바로 캐치해서 넘넘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쌤 덕분에 남편이 새로운 여자 만나는 것 같았네요ㅋㅋ”라고 남겼다.

사진 속 아유미는 통이 넓은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한지 5개월이 된 아유미는 단발머리를 한 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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