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배우 한예슬이 통신사 피해를 호소했다.

18일 한예슬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저 너무 이해불가인 게 있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한예슬은 “주변의 공사로 일주일 넘게 전화 통화와 문자가 불가능하다고 SK텔레콤에서 공지를 받았는데 이게 맞나요?”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통신 피해로 인해 겪을 불편함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주방까지 이어지는 넓은 거실부터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한 책장도 공개했다.

또한 “서랍이나 수납 공간 속 정리정돈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집에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헬스장까지 갖춰져 있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한예슬은 유튜브 활동을 재개해 팬들과 소통하고, ‘피식쇼’ 등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재개했다. tha93@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