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격투기 스타 정찬성이 박재범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AOMG에 둥지를 튼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1987년생 동갑내기 절친 가수 박재범과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의리와 우정이 담긴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정찬성은 과거 격투기 외에 관심이 없던 자신을 다방면으로 도와준 친구가 박재범이라고 밝히며, 그가 힙합 기획사에 합류하게 된 일화를 풀어냈다.

정찬성은 “내가 회사에 들어간 이후 AOMG 래퍼들을 향한 디스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AOMG는 정찬성을 비롯해 코드쿤스트,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이하이, 우원재, 기안84, 로꼬 등이 소속되어 있다.

형님들은 박재범이 최근 설립한 새로운 기획사에 정찬성을 데리고 가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에는 현재 제시, 허니제이, 청하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재범은 “모어비전과 정찬성의 결이 맞지 않았다”면서 다양한 해명을 더해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의 재미난 입담은 18일 오후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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