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똥별이(태명· 본명 연준범)의 300일을 축하했다.

1일 홍현희는 “준범이 300일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악! 마지막 사진, 엄마 표정 따라 하지 마!”라고 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엄마 홍현희의 ‘대표 표정’을 똑같이 지은 것.

이를 본 남편 제이쓴은 “현희, 300일 동안 고생 많았어!”, 지인 장영란은 “축하해” 등의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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