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비키니 사진을 남겼다.

2일 함소원은 “47살 비키니 셀카찍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남겼다.

영상 속 함소원은 호텔 방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50대를 앞둔 함소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로 놀라움을 줬다.

함소원은 “배에 있는 공기를 쫙 빼준다. 숨을 참는 동안 ㅎㅎ 셀카를 언능찍는다!”라는 비키니 사진 찍는 웃픈 꿀팁도 공유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방송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베트남에서 살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