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마지막 투수 구창모가 13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3 WBC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5회말 수비를 끝내며 22-2로 승리한 후 이지영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WBC여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앞선 경기 체코와 호주 경기에서 호주가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고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중국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8강진출에 실패했다. 2023.03.13.

도쿄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WBC 마지막 투수는 구창모[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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