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이정후가 5일 오사카 사이시마 버팔로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첫 훈련에서 글러브를 들고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이정후는 올시즌이 끝난 후 포스팅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3.03.5.

오사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WBC가 가장 설레일 바로 그 선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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