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미남 축구 스타 산타크루즈, '2002년에는 젊었을 때라...'

[스포츠서울] 파라과이 축구대표팀의 로케 산타크루즈가 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때도 빼어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로케 산타크루즈는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오랜 기간 대표팀 생활을 할 말큼 실력을 겸비한 유명 스타다. 2014 10. 9.
화성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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